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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와플
종갓집 장녀, 벨기에 앤트워프 학술도서관 사서, 자유로운 베짱이 뮤지션의 부인이자 상남자 아들1호와 코찔찔이 아들 2호의 유교어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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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랑
시드니, 홍콩, 서울을 거쳐 지금은 햇살 소랑한 방콕에 살고 있습니다. 여행하듯 살고, 산책하듯 여행하는 삶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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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라
아직 포유류가 되지 못한 두 아들과 반려식물을 끼고 삽니다. 유난히 발달한 코와 유난히 퇴화한 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리는 못하지만 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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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ng
매일 읽고 매일 쓰고 매일 요가를 합니다. 난임여성의 정체성을 가장 크게 가지고 있는 요즘입니다.나만 쓸 수 있는 내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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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민
UI / GUI / BX 디자이너, 에디터(Surfit, Wepick, Pi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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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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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북
전직 라디오 작가 / 현직 영어유치원 교사 / 다람북 독립출판사 / 동화책도 만들고 직접 그린 그림으로 달력도 만들어요. 언젠가 일기장 같은 책을 내는 것이 최종 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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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은
세상이 아름다운 줄만 알았던 한 소녀가 살아가면서 겪는 성장통. 그리고 그 속에서 포기하지 않는 가족과 사랑, 꿈 그리고 여행과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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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앨리스
공공기관 1n년차에 퇴사 후 나다운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중입니다. 경험하고 생각한 것들을 공유하려 글을 씁니다. 공황장애와 우울증과 함께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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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흰돌
동화 작가. 초등학교 교사. 쌍둥이 엄마. 난임 기간을 거쳐 결혼 6년 차에 아들 쌍둥이를 얻었습니다. 육아와 교육에 대해 매일 고민합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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