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칭찬받고 싶고 잘 보이고 싶다는 인간의 욕망은 매우 강렬하고 또한 이를 극복하기란 매우 힘든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면, 타인이 내 일을 세심하게 살펴봐줄 기회는 그다지 많지 않다.
누군가가 나를 열심히 신경 써줄 확률도 사실상 낮다.
있다고 해도 우연히 내 행동을 보고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칭찬해 주는 정도지 않을까 싶다.
회사에서도 부하 직원을 관리하는 역할의 상사조차도 부하 직원을 그다지 빈번히 주의 깊게 관찰하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잘 보이고 싶다거나 칭찬받고 싶다는 당신의 바람은 좀처럼 이루어지기 어려울뿐더러 최악의 경우 기대하는 만큼 인생의 낭비로 다가온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 알아줄지 모르는 타인에 대해서는 애당초 기대를 품지 않는 것이 좋다.
그보다도 하늘과 땅과 내가 알고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갈 때 인생이 즐거워진다.
타인에게 잘 보이고 싶다거나 칭찬받고 싶다는 기대감이 오히려 마음을 병들게 하는 원인 가운데 하나다.
마음에 병이 들면 몸도 점점 병들어갈 뿐이다.
그러므로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을 더 재미있게 하면 된다.
굳이 잘 보이고 싶고, 칭찬받고 싶다는 것은 결국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열정적으로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는 아닐까.
일에 완전히 몰입하면 타인이 어떻게 보고 생각하든 그다지 신경 쓰이지도 않는다.
인간은 지극히 작은 일에서도 재미를 찾을 수 있는 동물이다.
딱히 눈에 불을 켜고 방법을 찾지 않아도 괜찮다.
인생의 여러 가지 일들이 재미있다고 느끼게 되면 불평하고, 질투하고, 좋은 평가를 바라는 것들이 자신과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그때서야 비로소 알게 된다.
인정 욕구는 인생에 있어 낭비일 뿐이다.
-마음의 한 수-
인간은 누구나 인정받기를 원하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다
자기를 바라봐주고, 이해해 주고,
공감해 주고, 경청해 주고, 미소 지어 주고,
인정해 주고, 사랑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
그것을 인정해 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이고
반대로 누군가는 나의 인정과 공감을 필요로 할 것이다
나 또한 누군가의 필요로 한 인정과 공감을 주어야 하듯이
내가 인정받고 칭찬받고 싶은 만큼 오히려 상대방을
내가 먼저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면 좋지 않을까
그런 당신은 지극히 박수받아 마땅하리라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작가 겸 심리상담사 김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