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삶과 인생의 한 수-

고마운 기회들

-삶과 인생의 한 수-


인생길을 걸어가다

걸리면 앞길을 방해하는

걸림돌일 뿐이지만

잘 디디면 한 발 한 걸음씩

나아가게 도와주는 디딤돌이 된다

우리의 인생길에

지름길과 순탄한 길은 없다

내가 걸어가는 길 

내가 만들어 가는 길이 

곧 나의 삶의 길이고 인생길이다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저자 김유영

이전 04화 -마음의 한 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