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마음의 한 수-

마음 그릇을 크게 하는 좋은 방법이 있다

그것은 비우는 것이다

비우는 만큼 마음은 커진다

비워서 커지고 커지면서 비워지기에

사람도 인연도 관계도 사랑도 들어오고

세상도 들어오고 온갖 일들도 다 들어온다

그 어느 것이 오더라도 다 받아들인다

그만큼 마음도 커지고 덩달아 나도 커진다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저자 김유영

이전 03화 -생각의 한 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