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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들어야 하고 성장은 아프고
독자와 작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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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사김유영작가
Oct 24. 2024
말은 누군가 들어줄 대상을 향하고, 글은 누군가 읽어줄 독자를 겨냥한다.
독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읽으며, 작가는 자신이 쓰고자 하는 것을 쓴다.
작가는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자아의 표출인 글을 쓴다.
작가도 독자에서 출발한다.
글을 쓰기 전에는 읽는 일이 먼저였고, 읽는 일이 쌓이고 쌓인 끝에 쓰는 일로 행위를 바꾼 것이다.
책은 그렇게
작가의 손끝에서 글을 통해 책으로 탄생하여 독자에게 읽힘으로써 비로소 완성된다.
그런 점에서 작가와 독자는 상호보완적 관계다.
그런 면에서 모든 작가는 곧 독자이기도 한 것처럼.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당신은 결국 괜찮아진다 저자 김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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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겸 숨고에서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긍정마법사 김유영입니다. 이곳이 지치고 힘든 당신의 마음이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사랑방처럼 너나들이할 수 있는 공간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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