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한 수-

두 손 가득 따뜻한

찻잔의 온기가 그립다

차 한잔 놓고 서로 마주하며

달콤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

한 모금의 여유 속에

서로의 생각 한잔 나누고 싶다

침묵이 흐르는 찻잔 속에

흐뭇한 미소를 나누고 싶다

밀쳐둔 그간의 안부를 묻고 싶다

비우고 내려놓는 만큼 채워지는

소중한 마음의 벗이 그리운 날에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당신은 결국 괜찮아진다 저자 김유영

월,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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