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혼인 어머니

나의 어머니

스물셋 꽃처럼 어여쁜 나이에

한 남자를 만나

인고의 세월을 겪으신 당신

-

자식들 먹여 살리느라

정작 자기 한 몸 돌볼 겨를도 없이

하루살이를 마다치 않으신 당신

-

그런데도 희망을 놓지 않으시고

자신보다 자식을 더 챙기신 당신

어느새 만신창이가 된 당신의 모습에

자식은 통곡할 따름입니다

-

그렇게 몸소 보여주고 실천하신

당신의 모습은 처연하도록 아름답습니다

어미니, 그간의 모질고 힘들었던 시간도

어느덧 세월과 함께 지나가 버렸네요

-

꿋꿋하게 잘 참아 여기까지 오신 당신에게서

인생을 배우고 삶을 배웁니다

당신은 위대한 나의 어머니입니다

나의 한 몸과도 같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머니, 당신은 나의 영혼입니다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작가 겸 심리상담사 김유영

keyword
이전 04화그가~ 하지 않게, 그도 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