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자기 욕망의 투사다
자기 욕망을 투사해 놓고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믿는다
착각이다
사랑은 오히려 자기 욕망 투사를
반성하게 만들고 그치게 만들어
자기 자신을 직시하게 만든다
그러나 이 자기 욕망의 투사는
어쩔 수 없다
부모의 아이에 대한 욕망 투사가 그렇다
부모 자기 욕망이 아이에게 투사된다
그래놓고 사랑이라 말한다
아이는 고통스럽고 부모도 힘들다
조금만 덜 사랑하자
왜냐하면
더 사랑하기 위해
덜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처럼
그래야 자기 욕망 투사를 멈출 수 있다
그래야만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매일의 태도 저자 김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