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은 때때로 거짓이다

우리는 진심은 통한다고

믿고 있고 알고 있지만

때때로 그 진심이 통하지 않을 때가 있다

아니 진심이 짐이 될 때가 있다

나의 마음속 있는 그대로의 진심을

상대에게 피력한 것이

나중에 공격이 되어

내게로 닥쳐오기도 한다

모든 직장에서 동료와의 관계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직장 동료라 믿고 생각해서

마음속 진심을 털어놓았는데

그게 약점으로 작동하여

오히려 나를 공격하는 과녁이 되는 일이

종종 일어나고 벌어진다

무작정 진심이 통할 거라는 편견을 가지고

진심을 진실로 표현하려고 노력하지는 말자

무관심해야 할 일은 무관심하게 대하고

과하게 친절하지도 않아야 하고

과하게 배려하지도 않는

충실한 사회적 역할 연기를 해야 한다

직장 생활은 맨얼굴이 아닌

사회적 얼굴로 만나야 한다

맨얼굴로 진심을 드러내면

쓰라린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매일의 태도 저자 김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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