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눈

눈은 말한다

마음의 창, 눈


눈빛만 보아도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충분히 알 수 있는 그것이 있다

꼭 입으로 전하지 않아도

눈으로 마음을 충분히 주고받을 수 있는

그것은 사랑이다

사람의 눈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그 사람의 마음이 고스란히 들여다보인다

외롭구나! 슬프구나! 좋은 일이 있구나!

행복하구나!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는구나!

눈은 그렇게 마음을 보여준다


눈에는 아마도 수천수만 마디의 언어가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어떤 눈은 참 따뜻해서

얼어붙었던 마음을 녹여주기도 한다

또 어떤 눈은 차갑고 냉정해서

마음을 얼어붙게 만들기도 한다

행복으로 인도하기도 하고

슬픔의 함정으로 데려가기도 하는 눈이다

내 눈은 누군가에게 어떤 말을 들려주고 있을까?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작가 겸 심리상담사 김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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