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왔는지?
왜 왔는지?
무엇하러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제대로 가고 있는지?
그저 앞길이 캄캄할 뿐이다.
그런 우리는 길인지 아닌지도 모를 길을 마구 헤집고 파헤쳐 가면서 모든 것이 제대로 잘 되기만을 바라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어리석음과 욕심의 마음 앞에서 모순과 불행을 자초하지는 않는지 모를 일이다.
인간의 가치와 자신의 가치는 존중하면서, 나와 분리된 타인과 자연의 가치는 함부로 대하는 우리다.
유기적으로 흘러가는 세상과 사람의 이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목을 준비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일도 바르게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머리와 꼬리가 싸우다가 결국 불에 타 죽는 뱀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인생이란 어두운 밤길을 걷는 것과 같다.
하루의 인생인 오늘도 당신만의 멋진 인생길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
-삶과 인생의 한 수-
걷고 걸어도
익숙하지 않은 길이다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인생길이다
많이 걷고 걸어왔다 싶은데
얼마를 얼마나 더 걸어가야
내 몸과 마음에 익숙해질까
매일 같아도 다른 하루를
반복해서 사는데도 말이다
내 옷이 아닌 듯
내 몸이 아닌 듯
내 정신이 아닌 듯
뭔가 헐렁하기만 하다
조금 헐렁하면 어떠냐
서툰 인생길 익숙해질 그날까지
묵묵히 뚜벅뚜벅 부지런히 가보자
멋지고 아름다운 내 삶과 인생을 위해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
작가 겸 심리상담사 김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