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돌아보기
새벽까지 일을 하고 잠에 들어 12시가 넘어서야 눈을 떴다. 얼마 잔 거 같지 않지만 밖이 너무 밝아 잠에서 깼다. 점심으로는 지난날 시킨 갈치와 코스트코에서 산 고기를 구워서 간단하게 먹었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벌써 15시 출근준비를 해야 한다. 간단한 업무 처리를 다 하고 씻고 나와 출근준비를 마무리했다.
매일 항상 같은 길로 빠르게 출근을 하고 매일 같은 책상에 앉아 똑같은 수업준비를 했다. 16시 30분. 학생들이 하나 둘 강의실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오늘 퇴근 시간은 21시 퇴근하기까지 계속된 수업과 계속된 질문, 계속된 프린트 매일 똑같이 반복한 일반적이 하루였다.
어제는 너무 평범했다. 너무 평범한 일상. 특별하지 않았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