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을 말하다
남들은
기억상실이라는 것도
잘도 걸리던데.
그렇다고
기억력이 좋은 것도 아니면서.
건망증도 심한 주제에.
왜,
꼭,
너에 대한 건
이렇게 생생하냐.
조각칼로
하나하나
마음에 새겨둔 것처럼.
나는, 꿈이 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 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주는 사람,이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