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말하다
아프지 않은 사랑은 없고,
상처로 남지 않는 이별은 없다.
그걸 알면서도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울고 싶지 않지만
그럼에도 너를
놓을 수 없는 이유는.
마음이 가는 길을
내가 막을 수 없기 때문에.
네게로 가는 내 맘을
달랠 길이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