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찌하라고,

사랑을 말하다

by 임그린


고장난 컴퓨터는 수리하면 되고

쏟아진 물은 닦으면 되고

찢어진 종이는 붙이면 되는데.


망가진 내 심장은

어떻게 하나.


네가 필요한 내 마음은

어쩌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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