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을 말하다
어둑어둑 심통 난 하늘에
우산을 가져가면 날이 반짝.
화창한 날씨에
치말 입으면 비바람이 몰아친다.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은
버스를 타다가도 우연히 만나고.
보고 싶은 너는,
평생 가슴에 품어도
스쳐지지 않는다.
참,
얄궂은 인생.
나는, 꿈이 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 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주는 사람,이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