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을 말하다
낙엽이 지고
해가 지고
별빛도 지고.
노을이 지고
이슬이 지고
사랑도 지고.
그 사랑을 먹고 자라던,
내 사랑의 숨도 지고.
겨울이 지고 봄이 오면,
이별이 지고 사랑이 온다는 말이,
믿어질까.
나는, 꿈이 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 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주는 사람,이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