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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사랑을 말하다
나는, 왜...
너를 잊지 못하고 있는 걸까. 분명,등을 돌린 것도 나.돌아보지 않은 것도 나.눈물을 보인 건 너.봐달라고 애원하던 것도 너. 내 기억 속에 남은 우리의 마지막은,내가 만들었는데...얼마나 수많은 시간이 흘렀는지 알 수도 없는데.세지도 못할 만큼의 밤을 넘었는데. 나는, 왜...
널 기어이 보내던 그 날 이후로,멈춰 있는 걸까...
나는, 꿈이 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 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주는 사람,이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