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왜 고의가 아니냐면,

by 해와달


자기 배불러 하며 우릴 굶주리게 한 것이

아닌 것이.....


나 하고 싶은 거 우선시 해준 부분들이 있었던

적이 있고, (일순간 이지만)

자기 치아는 다 썩어문드러지게 둔거.


그래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있었던 거.

요즘 시대에....

치아를 할 돈이 없어서.....



그걸 깨닫고

고시원에서 난 한참을 울었다.



아 일부러 나와 동생에게 그러진 않았겠구나

하고.

아 참 불쌍하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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