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역겨워.
날 그렇게 놔둔.
날 신앙속에서 태어나게 했으면서
날 누구보다도 불행속에 놔둔.
난 어린시절이 기억나지않아,
무기력한 나날의 연속이었겠지.
그 속에 당신이 있었다면
있었던대로 더 역겨워.
침을 뱉고 싶을 정도로.
일상의 순간 속에서 느낀 것들을 그림과 글로서 표현합니다. 때론 거칠고, 때론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자유로움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