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역겨워.
날 그렇게 놔둔.
날 신앙속에서 태어나게 했으면서
날 누구보다도 불행속에 놔둔.
난 어린시절이 기억나지않아,
무기력한 나날의 연속이었겠지.
그 속에 당신이 있었다면
있었던대로 더 역겨워.
침을 뱉고 싶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