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심은 성격이 아니라 사고의 순서다
나는 긍정적인 사람들을 오래 지켜보면서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들은 단순히 성격이 밝은 사람이 아니었다. 생각의 순서가 달랐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분히 분석하고 판단한 뒤에 움직이려고 한다. 가능성이 있는지, 실패할 위험은 없는지, 지금이 적절한 타이밍인지 등을 먼저 계산한다. 하지만 긍정적인 사람들은 그 순서를 조금 다르게 사용한다. 그들의 사고는 종종 상식과 반대로 작동한다.
우리는 보통 이렇게 생각한다. 충분히 이해한 뒤에 움직여야 한다고 말이다. 그래서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따져 본다. 가능성이 있는지, 실패할 위험은 없는지, 지금이 적절한 타이밍인지 등을 계속 계산한다. 일반적인 사고의 공식은 이렇다. 분석 → 판단 → 결정. 충분히 이해한 뒤에 움직이겠다는 방식이다. 이 방식 자체가 틀린 것은 아니다. 많은 상황에서 합리적인 접근이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 삶에서는 종종 다른 방식이 더 강하게 작동한다.
긍정적인 사람들의 사고는 오히려 거꾸로 시작된다. 선언 → 실행 → 분석. 먼저 마음의 방향을 정하고 그 방향으로 행동한 뒤에 분석을 시작한다. 완벽한 확신이 있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그 방향이 맞다고 믿고 일단 움직인다. 그리고 움직이는 과정 속에서 무엇이 되는지, 무엇이 안 되는지, 어디를 수정해야 하는지를 배워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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