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이해하고 싶다면 먼저 내려와야 한다

우리는 모두 다른 방향으로 부족하다

by 리더십마스터 조은지멘토

한 지인과 대화하던 중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자기가 생각하는 상식의 기준에서 너무 벗어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면 견디기 힘들 정도로 싫어진다는 것이었다. 싫은 감정이 올라오는 것도 괴롭고, 그런 감정에 오래 붙들리는 것도 피곤한데, 어떻게 생각하면 좀 더 편해질 수 있겠냐고 물었다. 이 질문을 들으며 나는 행동보다 기준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보통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이 정도는 지키는 사람이고, 적어도 저렇게까지는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그래서 누군가가 그 기준을 벗어나면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감정이 올라온다. 이해되지 않고, 못마땅하고, 때로는 무시하고 싶어진다. 결국 타인의 행동이 아니라 나를 기준으로 생각하기에, 감정이 시작되고 증폭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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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년간 한국대학생인재협회에서 만 명이 넘는 대학생들을 가르치고 마케팅, 영업, MD 등 수백 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시켰습니다. 두아들의 엄마이자 13년째 개인 사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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