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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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오이사
추리/미스테리/로맨스를 넘나드는 '익명'의 웹소설 작가.
글을 매우 사랑하므로 웹소설 뿐만 아니라
[삼육오이사]라는 필명으로 시, 소설, 레시피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펜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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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저는 써야만 하는 사람이에요. 돌아서면 잊어버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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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진
안녕하세요. 책 읽고 서평 쓰는 회사원 '낭진'이라고 합니다. 바쁜 여러분을 위해 스토리텔링의 형식으로 책 한 권 떠먹여 드립니다. 부담 없이 들렀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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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언
천천히 글을 녹여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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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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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Da
캘리포니아 정신건강 사회복지사 HaDa 에요. 두번의 이민을 통한 제 경험들이 지친 이민생활, 이민을 꿈꾸는 분들에게 작은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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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치
음치, 몸치, 글치 뭐하나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지만 뭐라도하고 싶은 마음은 있다. 언젠가 책을 한권 내보고 싶지만 글 하나 쓰기에도 힘든 공돌이 작가지망생 '글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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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영어,한국어 프리랜서 교사. 전자책 출간작가 이며 자기 반성와 함께 삶에 대한 희노애락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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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40살이 되던해에 다시 진지하게 진로고민후 약대에 들어가기로결정하고, 뉴질랜드에서 약사로 10년째 근무중이고 , 이제 글쓰기로 소심한 자아를 꽃단장하고 방문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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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샤
연애 전문 상담사, 연애가 어렵다면 전부 제 잘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