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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환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흔쾌히 손 내미는 세상을 꿈꾼다. 감동적인 글을 좋아한다. 담장 너머를 들여다보는 깨금발과 시선은 치유의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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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재
나로 살기위한 고민과 실험들을 기록해나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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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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