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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라라 Oct 14. 2021

아이 시무룩

  

  가족과의 대화에 혼자 끼지 못하는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 어른들의 말들을  알아듣고 자신의 의견을 내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 시무룩해진 아이를 보며 한편으로 귀엽고 한편으로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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