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고 하자마자 못 오게 되었습니다.
부끄러워서 글은 지웠습니다.
쓰기만 하면 반대로 이뤄지는 브런치 시크릿...
어떤 약속도, 보장도 하지 않겠습니다.
그때그때 쓰고 싶은 걸
쓸 수 있을 때 쓰려고 합니다.
중소기업에 대해 뭔가 쓰려고 했는데
이제 기억마저 나지 않네요.
오늘은 일에 대해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글로 먹고 산다는 것,
생각보다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아직도 제 주변에는 글 쓰고 기획하는 사람을
구하는 회사가 많습니다.
다만 돈 벌기가 쉬운 건 아닙니다.
많이 벌고 싶다면
그만큼 많이 써야 합니다.
글은 가격이 오르지 않습니다.
백만 원에서 천만 원 벌고 싶으면
딱 열 배 이상 써야 합니다.
사실 거짓말입니다.
스무 배 이상 써야 합니다.
글로 먹고 살려는 분들은
알고 시작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