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반성하는 날들입니다.
어제 글을 쓰고 또 후회했습니다.
20년 넘게 따라온 고민이지만,
그래도 쉽게 해선 안 될 말이었습니다.
저는 누구에게도 상처 주지 않는
글쓰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제 얘기만 하려고 합니다.
타인은 공격도, 판단도, 비하도 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어제 글이 계속 무거웠습니다.
그래서 삭제했습니다.
재밌고 유익한 글만 쓰고 싶은데
그게 참 쉽지 않습니다.
이제 6월입니다.
새해 결심을 새롭게 하겠습니다.
밝고 건강한 얘기를 쓰겠습니다.
새해 결심은 여러 번 하는 게 맞습니다.
나이가 20대는 아닙니다.
혹시 오해하실까 봐 덧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