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라이킷은 투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품앗이가 아니라 뿌려야 한다고도 썼습니다.
약간 기분이 상한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고정으로 붙던 라이킷이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아닌 걸 맞다고는 못 씁니다.
읽지도 않고 찍는 라이킷이 많습니다.
이건 자신의 브런치에 오라는 전단지입니다.
브런치에는 유독 따뜻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읽지도 않은 글에 붙는 라이킷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분도 많은 듯합니다.
하지만 이전 글에 썼듯이 꽁돈도 돈입니다.
마구잡이로 찍은 라이킷도 라이킷이란 얘깁니다.
일기가 아닌 이상 모든 글은 널리 알려지는 게 최고 미덕입니다.
라이킷이 많이 붙으면 메인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렇게 많이 읽히면 결국 좋은 일입니다.
라이킷을 뿌렸다면 어떻게 효과적으로 회수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라이킷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그렇습니다. 프로필을 보게 됩니다.
모든 프로필에 방문하시나요? 아닐 겁니다.
프로필이 흥미로운 브런치를 클릭하게 됩니다.
라이킷을 뿌리고 회수하는 방법, 간단합니다.
프로필을 흥미롭게 바꾸면 됩니다.
가장 좋은 건 자신의 사진입니다.
어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본인 얼굴을 걸어둔 프로필에
사람들은 더 높은 신뢰도를 보인다고 합니다.
AI로 만든 일러나 캐릭터보다 실제 사진이 좋습니다.
외모가 좋아야 효과를 보는 게 아니냐고요?
외모가 좋으면 아주 효과가 좋겠지만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현실에 존재하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호기심이 생깁니다.
그런데 제 프로필은 이 모양이냐고요?
브런치가 잘 되게 하는 법을 알려드린다고 했지
제가 유명해지겠다고는 안 했습니다.
언제나 가장 중요한 건 실천입니다.
가서 라이킷을 뿌리십시오.
그전에 프사를 바꾸시고요.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뭔가를 얻으려면 뭔가 내놓아야 합니다.
뻔뻔해질수록 SNS는 유명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