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시장이 보인다, 데이터빌리티 Ep.21

속이 훤히 보이는 샴푸 원료 이야기

by 지우컴퍼니

이번 시간에는 20-21 인플루언서 공구 시장에 등장한 샴푸 제품군의 ‘주원료’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림1.png 샴푸 주원료 <LAB543>

먼저 화장품 군에서 가장 흔히 확인할 수 있는 기본적인 원료는 정제수글리세린 입니다. 샴푸에서도 역시 이 두 원료는 1, 2위를 다퉜습니다.


그리고 이름은 생소하지만 예상외로 많이 포함되는 원료, 다이소듐라우레스설포석시네이트, ‘DLS’라고도 불리는 원료가 세 번째로 확인됐습니다. 이 원료의 성분은 바로 ‘계면활성제’로 세정제, 거품촉진제, 친수제 등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DLS 외에도, 계면활성제 성분으로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SLES)나, 소듐라우릴설페이트(SLS) 등의 원료들도 있지만, 안전성에 대해 소비자의 경각심이 높아지며 피부와 안점막에 자극이 덜한 DLS 원료가 사용된 제품이 시장에 보다 많이 등장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수많은 샴푸 중 전체 제품의 4% 비율로 공구 진행 횟수 TOP 공동 2위를 차지한 C 샴푸에 DLS가 주원료로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C 샴푸는 주 기능으로 탈모 완화를 특히 강조했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두피 자극을 줄여 탈모 증상 완화를 돕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얼굴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화장품 대비, 성분 확인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샴푸. 샴푸의 공구를 준비하고 있는 셀러 여러분도, 구매를 계획 중인 소비자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주원료 한 번 체크해 보시길 권유합니다.


지금까지 샴푸 제품군의 주원료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쉐이크 제품 공구와 관련된 정보들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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