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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우컴퍼니 Dec 06. 2021

바이럴 컨텐츠는 다 계획이 있구나

클레어스 매출 증진을 위한 큰 그림 그리기


최근 스킨케어 브랜드 시장의 화두는 '비건 프랜들리'와 '에코 프랜들리'입니다. 

인체에 무해한 성분에 대한 고민이  지속 가능한 환경과 지구를 만들고자 하는 움직임과 만나 비건과 에코가 강조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트렌드에 따라 대다수의 스킨케어 브랜드들은 비건과 에코라는 키워드를 놓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덕분에 시중의 스킨케어 브랜드 중 비건 프랜들리, 에코 프랜들리 제품이 아닌 것을 찾기가 더 어렵게 되었죠.

클레어스의 고민도 여기서 출발했습니다. 모두가 비건/에코 프랜들리를 외치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사들과 다른 가치, 다른 접근법이 필요했습니다. 


클린/비건뷰티 키워드 분석결과 (출처: LAB543 데이터커머스팀)


LAB543의 생각은 바로 여기서 출발했습니다. 경쟁사들 사이에서 소비자들에게 클레어스를 알리고 소비자들이 클레어스를 검색하고 이야기하게 만드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매출을 늘리는 것.


이를 위해서 LAB543은 클레어스 브랜드에 바이럴을 만들기 위해 각 채널과 매체별로 역할과 목표를 정하였습니다. 먼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PPL을 통해서는 브랜드의 핵심인 비건/에코프랜들리 이슈를 조명하고 붐업시킴과 동시에 브랜드에 대한 보다 깊이 있고 자세한 리뷰를 만들기 위해 블로그/인스타그램 리뷰 컨텐츠를 적극적으로 생성, 브랜드에 대한 오가닉 리뷰를 확보하였습니다.  신제품 출시를 홍보하기 위해서는 영상을 통해 홍보가 가능한 유튜브 인플루언서 PPL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각도에서 만들어진 리뷰와 컨텐츠들은 클레어스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으로 이어져 리뷰와 언급량이 꾸준히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매체별 특징에 맞는 리뷰 생산


아울러 활발한 프로모션과 매출에 부스팅을 걸기 위하여 뷰티커머스 사이트에서의 리뷰 제작, 버티컬 커뮤니티 평가단 운영등의 컨텐츠를 제작하여 클레어스 브랜드에 대한 바이럴과 매출 증대를 유도하였습니다. 


뷰티 버티컬 커뮤니티 컨텐츠 운영


이러한 바이럴 전개에 발맞추어 브랜드 검색, 파워링크, 쇼핑검색광고, 디스플레이등의 검색광고(SA)는 철저하게 매출 전환을 목적으로 기획하고 집행되었고 이를 통해 1,100% 이상의 광고비 대비 매출(ROAS)을 기록, 전년 대비 훨씬 효과적인 광고집행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매출 증진에 포커스를 맞춘 광고집행


브랜드에 대한 노출이 관심이 되고 관심이 곧 매출로 이어지는 커머스 시대에서 저희 LAB543은 브랜드의 특성에 맞게 노출 전략을 구상하고 이에 따른 채널별 역할 분배, 바이럴 마케팅을 뒷받침 해줄 수 있는 매출증진 목적의 광고집행까지 촘촘하게 짜여진 마케팅 플랜으로 클레어스를 비건/에코프랜들리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 시키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앞으로도 LAB543은 확실한 목적성을 가진 마케팅 전략과 이를 지원하고 보완해주는 광고집행을 통해 브랜드의 경쟁력과 존재감을 드높이고,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착실한 보완재가 되는 마케팅을 항상 고민하겠습니다.


#LAB543 #바이럴마케팅 #클레어스 #검색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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