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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우컴퍼니 Dec 30. 2021

잘 팔리는 마케팅을 하는 회사

단골과 제품, 잘 팔리는 마케팅의 두 축에 대해

마케팅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에디터는 마케팅이란 '소비자가 제품/브랜드를 사랑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브랜드를 사랑하게 되면 해당 브랜드를 구매하고 사용하고 널리 알리고 이를 다시 반복하는, 

구매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거겠죠. 

다시 말하면 마케팅이란 결국 '브랜드를 잘 팔리게 하는 모든 방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LAB543은 마케팅 회사입니다. 그것도 '잘 팔리는 마케팅을 하는 회사'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주력제품을 잘 팔고, 신제품이 성공적으로 런칭하게끔 하는 모든 효과적인 방법을 잘 알고, 

경험해왔으며 성공적인 성과를 쌓아왔기 때문입니다. 

고객과 데이터를 잘 연구하여 브랜드와 제품의 런칭부터 바이럴, 소셜 마케팅 등을 통해 

활발한 이커머스 활동을 전개하고 이를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적절한 피드백과 백업 플랜을 통해 해당 마케팅 활동을 보완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 

브랜드는 점점 힘을 얻고 그에 따라 매출은 늘어나게 됩니다. 


잘 팔리는 마케팅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바로 '단골'과 '제품'입니다. 

자주 구매하는 단골고객을 많이 확보하고 그들이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에 대한 정확하고 알기 편한 정보와 

구성을 통해 판매를 촉진하는 것이죠. 


브랜드를 팔리게 하려면 

제품의 정보를 잘 전달하는 상세페이지, 

제품을 잘 알릴 수 있는 광고, 

효과적이고 원활한 판매/유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고객과 제품에 대한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데요, 

Product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장에 필요한 제품을 기획/개발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잘 전달해주는 제품의 상세페이지를 구축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CRM 분석을 바탕으로 제품을 가장 필요로 하고 구매할 확률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광고를 집행해야 합니다. 검색광고(SA), 디스플레이광고(DA), 바이럴 마케팅 등 

타깃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광고를 통해 브랜드 및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를 촉진하는 것이죠. 이러한 광고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선 고객의 주문 데이터를 참고로 한 효율 강화, 

애드테크 기술을 활용한 키워드 컨텐츠 매칭 등 더욱 고도화된 키워드 관리와 광고 효율 관리가 필요합니다. 


상세페이지도 잘 만들고 광고도 효과적으로 진행했다면 이젠 판매와 유통입니다. 

그동안 축적되어 온 세일즈 커머스 데이터를 활용해서 어떤 판매채널이 가장 효과적일지,

어떤 판매방식이 가장 좋은 결과를 낼지 판단하여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이때 얼마나 효과적인 판매채널을 확보할 수 있는지, 유의미한 판매모수를 확보하는지,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할 경우, 기획과 운영, 후기까지 원활하게 잘 해낼 수 있을지가 

판매 유통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소가 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Social, IMC, BTL 등의 마케팅 활동은 제품을 더욱 잘 팔리게 하기 위한 보완재로 작동합니다.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고 포지션을 잡아주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규 제품/브랜드는 안정적으로 시장에 런칭을 할 수 있고, 

주력제품은 매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제품을 잘 팔리게 하는데 있어서는 제품 / 광고 / 판매와 이를 보완하는 마케팅 활동이 

각자의 역할에서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잘 이해하고 경험해 본 회사의 역량이 

이를 뒷받침 해준다면 브랜드의 성장과 매출은 더욱 잘 이루어질 것입니다. 


단골을 발견하고 제품을 돋보이게 하는 작업, 잘 팔리는 마케팅을 하는 회사의 본분입니다. 


#lab543 #마케팅 #잘팔리는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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