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을 맞이하며
# 광고대행사로서의 LAB543
광고대행사로서 지우컴퍼니는 항상 고객과 브랜드의 문제를 발견하고 그 해결책을 제안해왔습니다.
2012년 온라인몰 감리와 잇츠스킨, 일룸, 칭타오 등 SNS 운영을 시작으로 디지털 마케팅의
보완재 역할을 수행해왔고, 2018년에 이르러 캠페인과 IMC 마케팅까지 아우르는 종합 광고대행사로
발돋움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과 페이코인, SK매직, 삼성전자, 현대카드와 같은 브랜드의 캠페인을
진행하며 뷰티, 게임, 가전/렌탈산업, 금융 및 가상자산과 부동산에 이르는 각 시대의 트렌디한 산업군의
플레이어들과 함께하며 라이브커머스, 메타버스, 버추얼 인플루언서 등 새로운 방법을 통한 수주 경쟁력을
강화해왔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LAB543 은 마케팅의 새로운 변화를 적용하고 성과를 거두는데
망설임이 없는 회사라는 이미지를 쌓아갔으며 지속적인 도전을 할 수 있는 회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LAB543은 한발 더 나아가 커머스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퍼포먼스 툴을 활용한 마케팅을
보강하려고 합니다. Google AI를 활용한 키워드 기반 SA, DA, 유투브 타깃팅을 키우고
My Data를 기반으로 하는 엔드유저 DA 타게팅 등 보다 정교화된 매체활용으로
미디어 교섭력을 늘려 더 나은 퍼포먼스 성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의 경쟁적인 입찰 수주들은 마케팅 회사들을 지치게 합니다. 대안이 필요합니다.
각 영역별로 전문성을 가진 대행사( SNS, IMC, SA, DA, BTL, BRANDING, VIRAL, 홈페이지, CRM) 간의
협업을 통해 협업 및 수주를 진행, 기존 대행사의 파이를 늘리고 업무의 효율을 높이며
각 카테고리별 역량을 고도화 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자신만의 확실한 역량을 지닌 다수의 플레이어들과
협력방안을 논의 중이며 일부는 실제로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LAB543과 함께 전문화된 주체들이 연결된 광고 유니버스는 영업채널의 확장은 물론,
각 주체들과 LAB543 모두의 이익과 성장이 따라오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브랜드를 런칭하는 제조사들과 함께 D2C 시장의 공략에도 노력하겠습니다.
C2C 연계 판매, 라이브커머스 연계 판매 에 활용하는 전략으로
또다른 매출 성과를 내는 광고대행사로 거듭나겠습니다. 2022년, 우리모두 힘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