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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자꾸만 오후가 길어져요. 어디선가 재즈가 들려오고요. 나는 가만 가만 길을 나서요. 자꾸만 길어지는 오후입니다.
트로츠뎀오늘도 쓸 생각 중!
Patrick WangPatrick Wa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강수화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이희준소설 <로봇 교사>, <하현>, <푸른 용의 나라>, <엑스터시>, <목동의 예쁜 신>을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
혬 독자혬 독자의 브런치입니다.- 김옥란 책읽는 너구리김옥란.명지대학원 석사 제20회 김포문학상 신인상 어쩌죠?사는 게 점점 재밌어져요! 에세이 출간 2024. 6. 미술 개인전 준비 중입니다.
최현정최현정의 브런치입니다.- 박보리4년 째 런던 살며 오널도 잡소리를 해보려는 글쓰기 연습생입니다. 부캐로 주로 엄마, 가끔 아내, 운 좋으면 번역감수도 합니다.
물고기카페, 커피, 마케팅, 창업- 투리브작가, 부동산투자가,투리브 출판사 대표, 네이버블로그 방문하셔서 무료전자책 5권 받아가세요 ^^ blog.naver.com/hong950718
haromooncarpe diem
mingming의 브런치입니다.
김재석김재석의 브런치입니다.
박민진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김성진꽃이 있고, 사진이 있고, 편지가 있습니다- 난누굴까지금여긴어딘가난누굴까지금여긴어딘가의 브런치입니다.
박종남박종남의 브런치입니다.
김진희김진희의 브런치입니다.
여우회사와 원치 않는 이별 후 현재는 창업하기 위해 노력중인 백조 "여우"의 브런치 입니다. 글을 쓰니 오늘이 즐겁고 내일이 기다려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