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breath
마음의 그릇만큼만 욕심내기
나는 내가 가질 수 있는 것보다 많은걸 욕심내고 있지 않는지... 항상 나를 들여다본다.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경우가 많지만 이 또한 결과가 나오기 전에 한 번 더 생각을 하고
내 행동이 내 분수에 맞지 않다 싶으면 손해를 보더라도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 않는다.
선택한 사항을 밀고 나갈지 말지의 결심은 내 '분수'를 넘어서느냐 마느냐 하는 것으로 판단한다.
감사히도 아직까진 이런 내 선택이 내가 원하던 곳으로 향하고 있는 것 같아 스스로 운이 좋았다 생각한다.
죽이 되든 말든 우선 내 선택이기 때문에 누군가를 원망할 필요 없이 후회할 책임까지 내 몫이니 말이다.
+ 나름의 소신은 이런 듯 누구에게 기대지 않아도 내 밥값은 했으면 하는 것
+ 오만이 나를 엿 먹이지 않게 나 자신을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것
+ 남들 눈에 잘 보이려고 가랑이 찢어지는 일하지 않는 것
+ 내가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을 늘 찾아보는 것
+오롯이 나 먼저 시작하는 것.
나의 2022년은...새로운 시작점이다.
내 옆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으니 혼자가 아닌 둘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차곡차곡 쌓아야 할...
'준비'를 물으면 뭐라 대답할지 주저하겠지만 기꺼이 손을 잡겠다고 기도했으니
또 다른 시작도 이런 나를 믿어보는 수밖에...
스스로 다짐하는 몇 가지.
기도의 힘을 잊지 않기
내 주변 사람들의 마음 챙기기.
운명보단 도전을, 비난보단 긍정을, 단절보단 열린 마음을 .
내 마음 속에 단단한 범이 용맹하게 자리 잡고 있는 한 해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