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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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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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필요할 때 하나씩 꺼내 먹고 싶은 쵸콜릿 같은 글, 쓰고 싶은 욕심 있습니다. 가볍고 유쾌하고 쉽게 읽히면서 울림 있는 글 읽으면 따라 쓰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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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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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애넷맘
2020.7.28 사남매중 첫째 서준이를 하늘로 보냈습니다. 하늘로 유학간 열세살 아들을 그리워하며 글을 씁니다. 아들을 기억하고 아들을 만나고 아들의 레전드를 지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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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
이 세상에서 외면받는 존재들의 가치를 사랑으로 증명하는게 소명인 작가 슬로입니다. 느린 시선으로 가치를 발견하며 나의 쓰임을 찾기 위한 씀의 과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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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
인생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았지만 덕분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남다른 인생 이야기와 스쳐지나가는 생각을 진솔하게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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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글과 글씨로 차가운 반성과 따스한 위로를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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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밤
가족에 대해서, 관계에 대해서, 스스로에 대해서 여전히 고민하고 배워가는 귤밤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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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라비
걷고 느끼며 끄적여 본 감성글귀, 소소한 일상과 사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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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보이
글로 표현한다는 것에 대한 위대함을 절실히 느끼며, 수줍은 글쓰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