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싱긋
Aug 28. 2024
어느 버스를 태워야하지
2024년 8월 잠원동 아침풍경
잠원동 아침풍경 - 도로 위 노란색 영어유치원버스들
여기 세 대 뒤로도 몇 대나 더 서 있었다
잠원동 아이들은 한남으로, 옥수로도 가고 압구정으로도 가고 반포로도 가고 청담동으로도 간다
주의 - 그 곳에서 아이의 정서발달이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가 끊임없이 확인할 것
들여보낸다고 끝나는 일이 아니다
keyword
잠원동
아침풍경
영어
싱긋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싱긋! 웃으며 쉽게 재밌게 살아갑시다.
구독자
13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웡카 - 어려운 상황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몽상가
29개월 아들의 세 단어 - 엄마는 허리가 아파요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