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
전우성
브랜딩 디렉터. <마음을 움직이는 일>,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저자.
-
오순
프리랜서 편집디자이너로 생계를 꾸려나가며 일상에서 다가오는 삶을 풀어보고자 하는 오순의 브런치입니다.
-
장영학
스타트업 창업과 엑싯 경험이 있고, 다양한 조직과 OKR, 조직문화, 리더십 워크숍 및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
토끼와 핫도그
지속 가능한 여성 공동체를 위하여. 여자 둘이 재테크 공부하고, 투자하고, 글을 씁니다.
-
chul
무거운 일을 가볍게, 가벼운 일을 무겁게 이야기하는 사람. ‘굳이’ 그러는 사람.
-
혜화동오로라
사람은 자기다울 때 존엄하게 빛난다. 자기가 아닌 다른 누군가, 혹은 다른 무엇인가를 흉내내고 비슷해지려고 시도하는 순간 타고난 광채를 상실한다 - 소노 아야코 -
-
요니
매일 아침 자리에서 일어나 제가 사랑하는 일을 합니다.
-
쌤클라우드
다양한 생각을 하고,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며 함께 성장하고 싶은 초등학교 선생님
-
사리나
글을 씁니다. @브런치 (2016 ~ 2022.10) @포스타입 (2022.10 ~)
https://seul-et-unique.postype.com
-
와이즈허브
지혜로운 사람을 꿈꾸는 와이즈허브 입니다. 생활 속에서 삶의 돌아봅니다. 기업소개, 대표 인사말 전문 작가 이며 기욤뮈소, 김훈, 정여울의 문체를 닮고 싶어 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