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다른 이야기다
어디선가 좋아했던 사람들에게 조롱당하고, 무시 당한 것을 생각하면 많이 아쉬운 것이 맞다.
누군가, 아니 좋아하던 것을 말하고 싶었는지 아니면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말하고 싶었는지
시간이 지나고 저렇게 다시 도마위에 오르는 것을 보면
그럼에도 내가 뭐라고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
연민이 남아서 그런 걸까
내가 너무 힘들었던 때가 생각이 나기 시작한다
누군가는 꼭 말했어야 가면이 벗겨지진 않으니까
다른말은 굳이 하고 싶지는 않다
그냥 지금같이 오래 오래 썩어가길
화려한 날들이 없었듯이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