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는 가끔은 내가 하는 말들을 이해를 못 하는 것 같지만, 딸의 모든 걸 이해해 주는 것 같다.
병원 다녀오는 길은 나에게도 험난하다.하지만 매번우는 딸을 봐야 하는 엄마도 험난 했었겠구나.
나도 엄마의 행동들을 이해 못하지만
나도 엄마처럼 엄마를 이해해 볼게!
엄마! 그래도 늘 지금처럼
엄마는 무조건 나를 이해해 줄 거지?
언젠가 우리도 결국에는 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