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메는 노매너?

솔직한가? 정치적인가?

by 강훈

쌩얼인 여성에게

"화장은 매너다"라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한다.


노메이크업.

노.메는 노매너일까?


내 마음과 말에도

메이크업이 필요하다면??


아니,

이미 메이크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하고 싶은 말이 목구멍까지 왔지만

참는다던지

정말 화가 나는 상황이지만

억누를 수밖에 없다던지.

사회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마음의 메이크업인 셈이다.


마음속은

메이크업을 해야 할까?


아니면 쌩얼처럼

솔직해야 할까?


난 솔직한 것을 사랑하는가?

아니면 적당히 정치적인 것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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