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읽고, 혼자 쓰고, 혼자 공부하다 지칠 때 만난책
봐주지도 않는 글 쓰다가 포기할 뻔할 때 내가 아주 좋아하는 작가님이 쓴 책. 혼자 읽고, 혼자 쓰고, 혼자 공부하다 출판까지 혼자 하신 선량 작가님의 "당신도 골방에서 혼자 쓰나요?"를 읽고 오늘 한 달만에 다시 글을 쓰게 되었다. 마법과 같은 책이다. 심장이 벌렁거린다. https://brunch.co.kr/@onyouhe#info (선량 작가님 브런치주소) 한 때 브런치에 미친 적이 있었
댓글 3 May 26.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