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끝까지 써보고 싶어서 –

라라의 소설 팩토리 클래스 안내

by lala

어떤 글은 마음속에 오래 있었지만
종이에 옮기려고 하면 흐릿해지고 맙니다.
막상 쓰기 시작해도 어느 순간 멈춰 서고,
내가 쓴 글을 믿을 수 없어서
끝까지 가지 못했던 경험,
저도 수없이 겪어봤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수업입니다.


라라의 소설 팩토리 클래스는
혼자 쓰다 자꾸 멈추는 분들을 위한,
8주간의 단편소설 완성 코칭 클래스입니다.

'한 그루의 밤'이라는 이름으로
문학과 철학을 함께 읽고 쓰는 채널을 운영하며,
그동안 쌓아온 이야기 설계 노하우,
문장 피드백 경험,
그리고 무엇보다
‘한 사람의 이야기를 끝까지 따라가 주는’
작은 인내를 담았습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인물은 떠올랐는데, 플롯으로 연결이 안 되는 분

이야기를 쓰고 싶은데 항상 중간에 멈추게 되는 분

내가 쓴 글이 맞는 건지, 누군가의 촘촘한 시선이 필요한 분


✍️ 커리큘럼 (8주, 줌 실시간 수업)

1주차 – 인물 만들기
2주차 – 배경 설계하기
3주차 – 시점과 감정
4주차 – 플롯과 사건
5주차 – 장면 구성
6주차 – 퇴고하기
7주차 – 고쳐쓰기
8주차 – 단편소설 합평


✍️ 수업 방식

화요일 밤 7시 / 목요일 밤 7시 / 금요일 밤 7시 중 선택 (1시간 반내외, 줌)

매주 수업 및 마지막 날 합평


✍️ 신청방법

설문 제출

https://docs.google.com/forms/d/1P8a-sGFRE2gB_-w6h6yn6wL2rdFHbgl9CoMz9PUThZM/edit


한 편의 소설을 완성하는 것은,
어쩌면 한 시절을 함께 건너는 일입니다.
이번엔 혼자가 아니길 바랍니다.

함께 쓰러 와 주세요.

– 작가 박한솔 (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