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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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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stylist
안녕하세요. 푸드스타일리스트 남희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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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한 날들
매일 글쓰기로 치유되는 힘을 믿습니다.
내일이 기다려지는 오늘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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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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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U
여러분의 생각이 바로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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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책, 글, 코칭, 사유가 일상입니다.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 개발 및 마스터코치, 북클럽, 글클럽, 코칭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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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결
의식과 의식주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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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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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
가난하지만 행복합니다. 행복할 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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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터
저도 믿기지 않지만 일곱 개의 직장을 그만두고 대학원도 하나 그만뒀습니다. 해학이 있는 글을 쓰는 것이 꿈이며, 가끔 작은 일러스트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