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을 경험한 제가, 이제는 회복을 전합니다

경험자에서 이제 헤스티아 회복코치 권지예님

by 이진희



1. 프롤로그

“진짜 회복은 단순한 관리가 아니라,
내 몸을 정확히 이해해주는 손길에서 시작됩니다.”

세 번째 매거진의 주인공은 권지예님.
출산 직후의 극심한 가슴 통증 속에서 임산부 코치 진희 선생님을 만나
몸과 마음의 회복을 경험했고, 이제는 헤스티아의 일원으로 함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2. 인물 스토리 — 우리가 서로를 알게 된 순간

시작은 한 통의 소식이었습니다.
“지예씨가 임신했대.”
지인의 와이프가 바로 지예님이었고, 그렇게 저희는 처음 연결되었습니다.

항상 임산부들에게 꼭 전하는 한마디 "얼음 먹지 마세요!"부터 전하며 간간히 임산부가 지켜야 할 셀프팁을 전했습니다.


시간은 흘러 출산. 그리고 드디어 출산!

엄마와 동생이 아기를 봐주는 동안,
조리원 바디관리 10회 + 조리원 가슴관리 10회,
퇴실 후 외부 바디관리 10회 + 가슴관리 10회,
무려 총 40회의 관리를 받았습니다.

“그렇게까지 한 이유요? 너무 아팠고, 어떻게든 살길을 찾아야 했으니까요.”
하지만 통증의 핵은 풀리지 않았습니다.


예상치 못한 가슴 통증에 지예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선생님, 숨이 막히고, 정신이 아득해졌어요. 아기를 안고 있어도 머리가 하얘져요.”

문제는 거리였습니다. 지예님은 부산, 저는 서울.
당장 달려가 손을 얹어드리고 싶었지만, 물리적으로 만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예님의 “지금 너무 아프다”는 연락을 받자마자,
저는 가슴 모형을 직접 들고 촬영한 ‘가슴관리법 영상’을 만들어 보내며
전화로, 메시지로, 하나씩 세밀하게 방법을 설명했습니다.




3. 전환점 — ‘원격’으로 숨이 트이고, ‘단 1회’로 길이 보이다

먼저 변화는 영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가슴 모형을 대고 보여드린 정확한 손의 방향·압·호흡 타이밍을
지예님이 그대로 따라 하자,

“가슴 안쪽에서 서늘한 바람이 지나가듯, 숨이 다시 들어오는 느낌이었어요.
얼얼하던 통증이 시원하게 빠져나가면서 정신이 돌아왔죠.”


급한 불이 꺼진 뒤, 서울로 올라오는 일정이 맞자 지예님은 서울로 올라왔고
저와 오프라인 바디관리 1회를 진행했습니다.
그날 지예님은 말했습니다.

“아, 차이가 이거였네요. 40회 동안 누구도 해결 못한 부위를
선생님은 단 한 번에 정확히 찾아내어 풀어주셨어요.”

지예님에게 전환점은 두 지점이었습니다.

원격 가슴관리 영상으로 급성 통증에서 “숨이 트이는” 경험.

대면 바디관리 1회로 “내 몸을 정확히 짚는 관리”의 진짜 차이를 체감.


‘많이’가 아니라 ‘정확히’.
그게 지예님이 몸으로 배운 회복의 언어였습니다.




4. 확장 — 체험자에서 전도자, 그리고 동행자로

회복을 경험한 뒤 지예님은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생이 임신했을 때도, 친구가 임신했을 때도,
“얼음은 절대 먹지 마”라는 조언과 함께
제가 알려드린 산후 셀프 가슴관리법까지 세밀히 공유했습니다.

그 결과, 지예님이 전한 팁을 실천한 산모들 다수는
부종이 줄고, 체중 조절이 가능했고, 산후 회복 속도도 눈에 띄게 빨랐습니다.


그리고 이 전파는 다음 세대까지 이어졌습니다.
“얼음이 안 좋다는 걸 듣고 아예 벽을 쌓아버렸어요.
지금 제 딸이 네 살인데, 아침에 눈뜨면 꼭 말해요.
‘엄마, 따뜻한 물 주세요.’”

엄마가 배운 회복 습관이
아이의 건강한 습관으로 이어진 순간이었습니다.


지금은 남동생 부부도 임신 중.
지예님은 “이번에는 더 일찍, 더 정확하게”라며
서울에 있는 저에게 관리를 요청하겠다고 말합니다.




5. 선택 — 왜 헤스티아의 일원이 되기로 했냐고요?

“저는 바디관리와 가슴관리의 차이를 온몸으로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 됐어요.

그동안 40회를 다니며 ‘많이 받는 것’과 ‘제대로 받는 것’의 차이를 배웠고,
원격 영상 하나, 바디관리 1회가 삶의 질을 바꿀 정도로 유효할 수 있음을 봤어요.


그래서 전 이제 그냥 좋았다에서 멈추지 않으려 합니다.
저처럼 모르고 힘들었던 여성들에게 정확한 원리와 방법으로 회복을 전하는 사람이 되려고요.”

지예님은 그렇게 헤스티아 팀에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체험자에서 전도자, 전도자에서 동행자로.




6. 그녀의 메시지 — 같은 고통을 지나고 있는 엄마들에게

“아기에게 미안할 만큼, 너무 아팠던 날들이 있었어요.
하지만 정확히 배우면, 숨이 트이고 길이 보입니다.

당신의 몸은, 생각보다 빨리 좋아질 수 있어요.
저는 그걸 영상 하나와 한 번의 관리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경험을 당신에게 전하는 사람이 되려 합니다.”



by HESTIA MOM Magazine




당신의 회복에도 리듬이 필요합니다.
작은 습관과 관리가, 엄마이자 나로서의 삶을 지켜줍니다.


헤스티아가 만들어가는 회복 플랫폼이 있어요. 아직은 작지만, 회복 솔루션과 회복 스토리를 담아가려합니다. https://ihest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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