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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 다운의 그 끝

by 라라

오고야 할 일은 꼭 오기 마련이고

치러져야 할 일은 꼭 치러지기 마련이더라.


카운트 다운 100을 세기 시작한 날이 더웠던 한여름의 시작이었다면, 하루하루 접어드는 날들이 켜켜이 쌓여 지나가 드디어 그 카운트 다운의 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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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든 고3 학생들 및 수험생들을 응원한다.

모쪼록 좋은 결실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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