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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라라류
Nov 15. 2023
카운트 다운의 그 끝
오고야 할 일은 꼭 오기 마련이고
치러져야
할 일은 꼭 치러지기 마련이더라.
카운트 다운 100을 세기 시작한 날이 더웠던 한여름의 시작이었다면
,
하루하루 접어드는 날들이
켜켜이 쌓여 지나가
드디어 그 카운트 다운의 끝이 보인다.
D-1
대한민국 모든 고3 학생들
및 수험생들을 응원한다.
모쪼록 좋은 결실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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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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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를 적어 나갑니다. 따뜻한 마음을 담아내는 글과 그림을 그려나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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