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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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이른둥이로 태어난 사랑스런 쌍둥이의 엄마. 유방암 환우. 인생을 되돌아보며 쉼표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삶을 되돌아 보며 담담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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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
정신건강/심리상담/멘토링에 관심이 많은 약사.'현대사회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관해 이야기하고 누구나 행복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희망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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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바라기
글쓰기를 좋아해서, 하루하루를 글로 채우고 있어요. 따뜻한 일상과 추억 그리고 행복한 생각을 브런치에 담고 있어요.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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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베
감정에 서툴렀던 엄마의 그림책 육아. 곁에 두고 싶은 그림책이 늘어갑니다. 나를 지킬 수 있는 적당한 육아를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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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맛캔디
넘치는 긍정의 에너지와 풍성한 호기심을 나누고 싶습니다. 끊임없이 배우는 삶을 추구합니다. 대중문화 비평, 해외직장생활, 영어원서낭독,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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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마케터이자 키덜트 크리에이터, 지금은 워킹맘, 최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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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리
공립 유치원교사로 놀이중심교육과정을 실현해 나가며 놀이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쌍둥이를 키우며 전공을 담은 놀이육아, 책육아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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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쌤
열 살에 처음 영어 그림책을 읽기 시작한 딸램과 그림책 세상 속을 산책하며 엄마표 영어 독서코칭 워크숍과 강의를 합니다. 영어 그림책 소개는 인스타(hannah_y_baek)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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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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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리셋
예민함을 무기로, 두려움은 용기로 헤쳐가는 중입니다.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