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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너에게 창피하지 않게 당당하게 살 거야! - 사진 essay
만질 수 있다면... 만졌을까?
호기심은 아니야 조금 외로웠을 뿐이야.
그렇다고
너의 세계로 가고 싶지는 않아...
나의 세계에서 당당히 살고 싶어
언젠가 너의 모습을 만지게 되겠지...
그땐 당당했던 나의 모습까지 함께 만지고 싶다.
잊지 않을 거야...
나의 힘들었던 추억을
변해간 시간을...
사진
내 나이 47에 쌍둥이 아버지 그리고 주부... 육아일기가 써보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