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 essay
우연히 들리게 된 바닷가에서...
아무도, 아무것도 없는 그냥 그런 바다였습니다.
가지고 있던 헤드폰과 스마트폰으로 마음을 표현해 봅니다.
듣고 싶습니다. 파도 소리일까요?
생각해 봅니다.
혹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아닐까 하는...
그동안 제 얘길 듣질 못한 것 같습니다.
사는 게 바쁜 것도 아니었는데 바쁜 척한 것 같네요.
듣고 싶습니다. 이제라도 나의 이야기를...
사진
내 나이 47에 쌍둥이 아버지 그리고 주부... 육아일기가 써보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