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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어머니의 맛 - 사진 essay
맛의 기억이 사라졌다.
어머니의 가슴에 포근하게 안겨 느꼈던 그 맛...
이젠 잊혀진 맛이 되었다.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아니...
오랜시간동안 변질되어졌다.
그래도 우린 찾으려고 노력을 한다.
힘들때...
기쁠때...
보고 싶을때...
사진
내 나이 47에 쌍둥이 아버지 그리고 주부... 육아일기가 써보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