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피곤함은 나이하고 상관없다.
어린이 집을 다녔었는데 부모의 욕심이랄까? 실은 다른 사정이 생겨 유치원으로 옮겼다.
유치원으로 옮기고 나서는 저렇게 맥없이 매일 쓰러진다.
안쓰럽다.
5살의 삶에 피곤함이 가득하다.
만약 유치원에 보내지 않는다면?
내가 저렇게 된다.
힘내자 둥이들아~~~
맛있는 거 많이 사줄게... ㅎㅎ
내 나이 47에 쌍둥이 아버지 그리고 주부... 육아일기가 써보고 싶어졌다.